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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만 하면 반나절 날리던 내가, 10분 루틴을 만들기까지
저는 원래 컴퓨터 포맷 한 번 하면 그날은 그냥 끝이었어요. 윈도우 깔고, 드라이버 잡고, 크롬 로그인하고, 한글 깨지고, 압축 풀 프로그램 없어서 설치 파일도 못 열고… 꼭 하나씩 막히더라고요.
그러다 작년에 PC가 갑자기 느려져서(부팅 3분, 작업관리자 CPU/GPU 100% 고정) 큰맘 먹고 포맷을 했는데, 그때부터 아예 “포맷 후 필수 설치 10개만 먼저 깔면 된다”는 제 루틴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SSD 교체하면서 다시 포맷을 했을 때도, 진짜로 10~15분 안에 “일단 업무/게임/학습 다 되는 상태”까지 복구했어요.
이 글에서는 포맷 직후 막히는 지점을 없애주는 필수 프로그램 TOP 10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고, 제가 실제로 쓰는 10분 세팅 루틴까지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예전엔 포맷이 두려워서 PC가 느려져도 참고 썼는데, 이제는 “어차피 10~15분이면 돌아온다”는 확신이 생기니까 오히려 정기 점검 느낌으로 포맷을 눌러요. 포맷의 핵심은 고급 지식이 아니라, 막히는 구간을 없애주는 필수 10개 루틴이더라고요.
드라이버·시스템 관리: 3DP와 고클린으로 기초 체력 세팅
포맷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인터넷과 하드웨어부터 안정화”입니다. 네트워크·그래픽·사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그다음 단계(다운로드·설치)부터 전부 꼬이기 쉬워요.
1) 3DP Chip / 3DP Net – 드라이버 한 번에 잡기
- 3DP Chip: 내 PC의 CPU, 메인보드, 그래픽, 사운드, 랜카드 등을 자동 인식하고, 각 하드웨어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해 줍니다.
- 3DP Net: 네트워크 드라이버 중심으로, 랜카드 정보·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찾아 설치.
포맷 후 인터넷이 안 잡히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저는 항상 3DP Net 오프라인 설치 파일을 USB에 하나 챙겨두고 시작합니다.
2) 고클린(Goclean) – 정리·최적화의 기본기
- 불필요한 액티브X·툴바·잔여 프로그램 삭제
- 시작 프로그램 관리, 서비스 최적화
- 하드디스크/SSD 상태 점검, 간단한 온도·사용량 체크
저는 포맷 직후 첫 3분을 이렇게 씁니다. ① 3DP로 네트워크/그래픽 드라이버 잡기 → ② 고클린으로 기본 정리 한 번 돌리기. 이 두 가지만 해두면 그다음부터 크롬·유틸 설치할 때 “왜 이렇게 느리지?” 같은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
브라우저·압축·이미지: 웹·파일·뷰어 환경 5분 만에 복구
드라이버와 기본 정리가 끝났다면, 이제는 “웹·압축·이미지” 세트를 깔아야 다운로드·파일 관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1) 크롬(Google Chrome) – 동기화되는 브라우저의 힘
예전에는 포맷하면 즐겨찾기부터 다시 모으고, 자주 가던 사이트 주소를 하나씩 다시 쳤는데 지금은 크롬만 설치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거의 다 돌아옵니다.
- 북마크(즐겨찾기) 즉시 복구
- 자주 쓰는 확장 프로그램 자동 설치
- 저장된 비밀번호·자동완성 항목까지 동기화
포맷 직후 크롬 로그인 한 번으로 북마크 바·확장 프로그램이 쫙 깔리는 걸 보면, 체감상 1시간은 그냥 단축된 느낌이에요. 브라우저 브랜드보다 중요한 건 “동기화가 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2) 반디집(Bandizip) – 가볍고 광고 없는 압축 필수
- 국산 압축 프로그램, 광고 거의 없음, 가볍고 빠름.
- ZIP, RAR, 7Z 등 대부분 포맷 지원.
- 압축된 설치 파일도 바로 열어볼 수 있어 포맷 직후 필수.
3) 꿀뷰(Honeyview) – 이미지·만화 뷰어의 정석
- 가볍고 빠른 이미지 뷰어.
- 압축(.zip/.rar) 안에 있는 이미지도 압축 해제 없이 바로 보기 지원.
영상·문서·소통·검색·캡처: 업무·학습·소통까지 한 번에
여기까지 깔았으면 “인터넷·파일·이미지”는 어느 정도 세팅이 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건 영상 재생, 문서 작업, 메신저, 파일 검색, 캡처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단계예요.
1) 팟플레이어(PotPlayer) – 고화질 영상 재생
- 다양한 코덱 내장, 별도 설치 없이 대부분 영상 재생 가능.
- 자막·화면 캡처·화질 조정 등 옵션이 풍부.
2) 오피스: Polaris Office / Microsoft Office
- Polaris Office: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PDF, 한글(HWP)까지 대부분 파일 열람·편집 가능.
- MS Office: 정품 구독 중이라면 필수, 특히 엑셀·파워포인트 위주 사용자.
3) 카카오톡(PC 버전) – 한국인의 필수 메신저
- 파일 전송, 업무 협업, 사진·영상 공유까지 모두 카톡으로 오가는 시대라 PC 버전은 사실상 필수.
4) Everything – 파일 검색은 윈도우가 아니라 이걸로
- 윈도우 기본 검색보다 수십~수백 배 빠른 실시간 파일 인덱싱·검색.
- 파일 이름 몇 글자만 치면 1초 안에 결과 리스트가 뜸.
5) 픽픽(PicPick) 또는 ShareX – 캡처·편집·공유까지 한 번에
- 픽픽(PicPick): 화면 캡처 + 간단한 이미지 편집(텍스트, 화살표, 블러 등)까지 가능한 올인원 도구.
- ShareX: 영역 캡처 → 자동 저장/업로드까지 지원, 단축키 기반 워크플로우에 최적.
회사든 학교든 “지금 화면 캡처해서 보내주세요”라는 말이 꼭 나옵니다. 포맷 후에 캡처 툴부터 깔아두면, 바로 ‘일하는 모드’로 들어갈 수 있어요.
진짜 10분 컷 만드는 패키지 설치 전략과 공식 출처 모음
프로그램 10개를 하나씩 검색·다운로드·설치하면 10분이 아니라 40분~1시간은 금방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이 두 가지를 꼭 씁니다.
1) Ninite – 여러 프로그램 일괄 설치
- 공식 사이트에서 설치할 프로그램(Chrome, 7-Zip, SumatraPDF 등)을 체크하면, 한 번에 설치·업데이트해 주는 패키지 설치 도구.
2) winget – 윈도우 내장 패키지 매니저
- Windows 10/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줄 기반 설치 도구.
winget install google.chrome같은 명령만으로 프로그램 설치 가능.
저는 Ninite나 winget으로 “필수 10종”을 한 번에 깔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진짜 세팅이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집니다. 포맷이 ‘큰일’이 아니라 ‘정기 청소’ 정도로만 느껴지는 이유예요.
제가 고정으로 쓰는 “포맷 후 필수 프로그램 TOP 10” 예시
- 7-Zip 또는 반디집 (압축)
- Chrome/Edge (동기화 브라우저)
- uBlock Origin (브라우저 광고 차단 확장)
- Everything (파일 검색)
- SumatraPDF 또는 가벼운 PDF 뷰어
- Microsoft Visual C++ 재배포 패키지(런타임 올인원)
- Notion/Obsidian/OneNote 중 하나 (메모/체크리스트)
- ShareX 또는 픽픽 (캡처)
- Bitwarden 등 비밀번호 관리자
- Ninite 또는 winget (일괄 설치/업데이트)
공식 다운로드·출처 링크 모음
- 3DP Chip / 3DP Net:3DP Chip / 3DP Net
- 고클린(Goclean): 고클린(Goclean)
- 구글 크롬(Chrome): 구글 크롬(Chrome)
- 반디집(Bandizip): https://www.bandisoft.com/bandizip/
- 꿀뷰(Honeyview): https://www.bandisoft.com/honeyview/
- 팟플레이어(PotPlayer): https://potplayer.daum.net
- Polaris Office: https://www.polarisoffice.com
- Microsoft Office: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
- 카카오톡 PC 버전: https://www.kakaocorp.com/page/service/service/KakaoTalk
- Everything: https://www.voidtools.com
- 픽픽(PicPick): https://picpick.app/ko/
- ShareX: https://getsharex.com
- Ninite: https://ninite.com
- Microsoft Visual C++ 재배포 패키지: MS 공식 VC++ 재배포 패키지 페이지
- winget(Windows 패키지 관리자):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package-manager/
블로그 운영 팁 공유: 포맷·세팅 글 쓸 때 체크할 것
이런 포맷 후 필수 프로그램 글은 북마크·스크랩 많이 되는 스테디셀러 주제라, 초반 구조만 잘 만들어두면 신형 윈도우·새 툴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해서 계속 써먹기 좋더라고요.
- 퍼머링크:
format-after-10min-setup-essential-programs-top10처럼 포맷/세팅/필수 프로그램/숫자 키워드를 조합해서 짧게 설정 - 메타설명: “포맷 후 10분 세팅, 필수 프로그램 TOP 10, 3DP, 고클린, Everything, ShareX, Ninite” 키워드를 150~160자 안에 자연스럽게 포함
- 이미지 Alt텍스트: “한국인 사용자가 포맷 후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필수 프로그램들을 10분 안에 설치해 정리한 모습”처럼 상황+키워드 조합으로 작성
- HTTPS · robots.txt: 블로그스팟 HTTPS 상태와 검색엔진 차단 옵션 OFF 여부 재확인
- 구글 서치콘솔: 글 발행 후 URL 검사 → 색인 요청으로 설치/포맷 관련 키워드 노출 속도 올리기
- 주제 클러스터: “윈도우 최적화 팁”, “게이밍 PC 세팅”, “개발용 PC 세팅” 글과 내부 링크로 묶어 IT/PC 카테고리를 강화
- 오래된 글 업데이트: 윈도우 버전·추천 프로그램이 바뀌면 표와 리스트를 최신 구성으로 교체하고, 상단에 “202X년 기준 업데이트” 문구 명시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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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포맷 후에 “이건 꼭 먼저 깐다”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본인이 쓰는 TOP5만 적어 주셔도, 다른 분들께 큰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세팅 루틴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이 프로그램도 추천해 주세요” 같은 요청도 편하게 남겨 주세요. 저도 댓글 보면서 제 루틴에 새로 넣을 만한 꿀 프로그램 있으면 같이 써보고 후기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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